경북대학교 IT 대학은 2010년 3월부터 기존의 전자전기공학부와 컴퓨터학부, 전기공학과가 함께 대학으로 개편하여, 21세기 지식기반 사회에서 급변하는 IT산업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스스로 성장하는 글로벌인재 양성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1973년에는 산업체에서 필요한 고급인력 양성을 위한 국가 프로젝트 차원에서 전자공학 특성화 학과로 지정되어 국내 최대 규모 학과가 되었고, 1994년에는 전자전기공학 국책공과대학으로 선정되어 교육시설 및 실험장비 현대화에 박차를 가할 수 있었다. 또한, 1999년에는 전자전기공학부와 컴퓨터과학과를 통합하여 두뇌한국21(BK21) 사업의 대학원의 과학기술분야와 학부의 지역대학 육성사업에 국내에서 유일하게 동시 선정되어 연구와 교육을 동시에 발전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2000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평가에서 학부 및 대학원 최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1999~2002년 BK21 인력양성사업 중간평가에서는 지역대학 육성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고, 2004년 지방대학혁신역량강화사업(NURI)에 선정되었으며, 2009년에는 대경 광역경제권 IT융복합 글로벌 인재양성사업에 선정되는 등 대외적으로 그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까지 18,000여명(학사: 15,100명, 대학원: 3,700명)의 졸업생이 배출되어 국내외 IT산업을 이끌어오고 있으며, 교수 122명(전임: 106명, 계약: 2명, 기금: 1명, 초빙:12명), 조교 24명, 대학원생 450명, 학부생 4,500명인 명실공히 많은 인재를 배출하고있는 대학이다. 또한, 77%의 장학금 수혜율과 연간 86.8%이상의 학생 취업율을 나타내고 있으며, 해외 산업체에서의 실무 연수를 위한 해외인턴쉽, 영어 및 IT교육을 학점으로 인정받는 해외 IT교육, 어학 연수를 위한 프리인턴쉽, 국내 산업체에서 실무 연수를 위한 샌드위치 교육, 전공과목 과외인 개인튜터, 각종 자격증 및 공인어학시험 응시료 지원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이제는 국내 최고 수준의 IT 관련 대학을 뛰어 넘어 세계적 수준의 대학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본 대학은 우리나라 IT산업화의 주역으로서, 대기업인 삼성전자를 예로 들어보면 지금까지 이사급 이상의 임원을 국내에서 가장 많이 배출한 대학이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LG, 현대 등 다수의 굴지의 대기업 임원들은 물론 600여 밴처기업 CEO를 배출했을 뿐만 아니라, 국내외에서 각종학위취득을 통해 대학교수로 근무하는 졸업생이 500여명에 달한다. 이 외에도 본 대학은 2005년부터는 한국공학교육인증(ABEEK) 제도를 통해 실무형 인재 양성에 전념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화 시대에 맞는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인재양성을 위하여, 2009부터 향후 5년간 광역경제 선도 산업을 뒷 바침하는 인력양성과 관련한 정부의 IT융복합 글로벌인재양성센터 사업을 유치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고급 연구개발 인력 양성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미국의 UT Dallas와 매년 10명씩의 복수 학위 프로그램 파견, 헝가리 부다페스트 공대, 중국의 북경대, 하얼빈 공대, 바르샤바 공대 등 의 해와 유수 대학들과 자매결연 및 교환학생 제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해외 IT 기업에서의 실무연수를 위한 해외 인턴쉽과 자기 계발을 위한 IT 연수 및 어학연수, 인턴쉽 및 샌드위치 교육과정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IT1호관 본관 연못 쪽에서 바라본 IT 대학 1호관 겨울, 봄, 가을의 전경 ; 본 건물 내에는 IT 본부 및 전자공학부가 자리하고 있다.

 

 

 

IT2호관 IT융복합글로벌 인재양성센터 및 IT 대학 독서실, 전자공학부의 각종 첨단 실험장비 와 실험실습실이 집적화 되어 자리 잡고 있다.

 


IT3호관
반도체 공학전공과 교수실과 연구실 및 전기공학과 교수연구실이 있다.

 

IT4호관 컴퓨터학부 강의실 및 연구실이 자리잡고 있다.

 

공대8호관 전기공학과의 강의실 및 실험실이 자리 잡고 있다.

 

반도체 융합연구동 각종 반도체 제조를 위한 연구 및 첨단 실험시설이 있다.